[2024 상반기 신입사원교육]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해 알아보기
현재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속해서 변화하고 개발되는 미디어 콘텐츠에 따라 우리는 짧은 시간 내에 셀 수 없이 많은 정보를 배우고 흡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수히 많은 정보 틈에서 브랜드는 어떻게 소비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브랜드 저널리즘 (Brand Journalism)’ 이 탄생했습니다.

<출처: 언스플래쉬>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브랜드 저널리즘은 ‘브랜드’와 ‘저널리즘’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브랜드가 가진 것을 저널리즘의 기술을 활용하여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는 페이드 (Paid) 미디어, 온드 (Owned) 미디어, 그리고 언드 (Earned) 미디어를 뜻하는 ‘트리플 미디어 전략 (Triple Media Strategy)’를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들을 이끌어내는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이죠.
트리플 미디어 전략에 해당하는 세 개의 미디어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드 미디어란 돈을 내고 집행하는 유료 미디어를 의미하며 검색 광고 혹은 배너 광고가 여기에 속합니다. 온드 미디어는 자사 SNS를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이며 현재 대부분의 브랜드가 브랜드 저널리즘을 강화시키기 위해 뉴스룸이라는 채널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드 미디어는 네트워크 서비스, 검색 엔진 등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를 뜻합니다. 이처럼 세 가지 매체를 통틀어 불리는 트리플 미디어 전략의 균형 있는 조화는 효과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언스플래쉬>
브랜드 저널리즘은 왜 링크드인에서 가장 잘 발휘될까?
브랜드 저널리즘의 가장 큰 강점은 ‘신뢰성’ 입니다.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개발하면서 브랜드를 신뢰하고 브랜드의 제품을 더 구매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추게 하는 형태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를 가장 눈에 띄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링크드인입니다. 링크드인은 타 소셜 대비 직업군, 회사, 나이 등 세밀한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타깃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는 플랫폼입니다. 더불어 회사를 대표하는 시니어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리더들의 링크드인 파워를 활용하여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 효율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앨리슨하이퍼앰이 운영하고 있는 A사의 링크드인 같은 경우에는 제품의 기능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해당 업계의 강자가 되기 위해 리더십을 가져가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의 기능을 강조하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할 뿐 아니라 제품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떤 장단점이 있고 이를 어떻게 강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A사는 브랜드의 장단점뿐만 아니라 해당 업계에서 브랜드가 어떤 위치에 포지셔닝 되어있는지 이해하며 단점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링크드인의 활용으로 A사는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다 정확한 목표 전달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링크드인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점
그렇다면 링크드인은 어떤 점을 고려해서 운영해야 할까요? 첫 번째는 채널 아이덴티티-(Channel Identity) 입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해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껍데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배너에 브랜드 로고, 전달하고자 하는 키 메시지,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폰트의 사용으로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콘텐츠입니다. 현재의 데이터 성과만을 바라보며 콘텐츠를 개발하기보다는, 추후의 트렌드에 의해서 브랜드의 콘텐츠가 노출될 가능성을 고려하고 브랜드가 전체적으로 가지고 가야 할 가치를 타깃해서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도달-(Reach) 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벤트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라이브 콘퍼런스가 가능하다는 링크드인만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브랜드는 더욱 다양화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펙셀>
콘텐츠 발행 후에는 VOC Response Strategy, 즉 채널 모니터링을 꾸준히 진행해야 합니다. 브랜드 측에서 채널 댓글 관리를 따로 진행하지 않더라도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이유는, 회사의 리스크나 브랜드 이슈들을 파악하는데 있어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통해 이슈를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하여 초기 단계에 위기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모니터링은 위기 전략 대응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마케팅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픽’이라는 AI 영어 학습 솔루션 앱은 이효리 SNS 계정을 통해 꾸준히 자신들을 홍보하였습니다. 이에 이들은 ‘스픽’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후에는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섭외하며 트리거 (Trigger)를 발생시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VOC는 브랜드의 빠른 위기 대응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 저널리즘은 소비자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유대감을 쌓는다는 점에서 정보의 홍수 시대에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링크드인은 SNS 중에서도 더 세밀한 프로필 타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활용해 브랜드 포지셔닝 및 장점을 부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소비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면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뚜렷한 브랜드 메시징을 통해 브랜드 저널리즘을 구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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