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son+Beginners] 대기업에 대하여 & 외국계 기업 키워드
[Allison+Beginners] 대기업에 대하여 & 외국계 기업 키워드
<대기업에 대하여>
1. 대기업의 조직구조와 조직문화
– 조직구조

대기업 조직구조의 핵심은 바로 각 ‘사업부’의 존재와 ‘수직적 구조’입니다.
재무, 영업, 개발 등 각자 고유의 영역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각 사업부마다 계층이 존재하죠!
– 조직문화


출처: Shutterstock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있으며, 명료한 언어로 설명 가능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999’ 라는 키워드를 통해 ‘회식은 9명 이상 동의 시, 9시 전 까지만, 9만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라는 회식 문화를 정의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말이죠.
근래 대기업에선 수평적인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내린 유교문화 탓에 쉽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이것 또한 ‘’기업 by 기업’, ‘팀 by 팀’이지만요!
2. 대기업의 업무 체계
대기업은 수직 구조를 바탕으로 업무 체계가 잘 잡혀 있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먼저 장점으론,
1) 직무 기반 팀 구성 및 업무
2) 전문화 및 분업화
3) 시스템 중심
4) 공정한 인사 체계
5) 체계적인 교육
이 있는데요, 부서에 따라 업무가 나뉘기 때문에, 각 부서 안에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사람과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닌, 주어진 시스템 내 루틴에 따라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적죠. 또, 개인에 대한 인사 평가가 주관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에 의해 다방면에 걸쳐 진행되어 어느정도 공정성을 갖추게 됩니다. 주기적인 워크샵을 통한 직원 교육 또한 대기업만의 장점이라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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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단점으론,
1) 그저 하나의 부품
2) 승진 경쟁
3) 한정적인 업무 범위
4) 개인 역량 발휘가 어려움
5) 개인 의견 표출이 어려움
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는 전체를 구성하는 하나의 부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정해진 존재라는 것이죠. 따라서 업무의 범위 또한 한정적이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거나 의견을 표출할 기회를 찾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또, 최근에는 승진에 대한 경쟁이 계속해서 심해져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라고 합니다…!
3.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위한 핵심 역량
에이전시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대기업에서 유용한 역량이 있다고 하는데요,
1) 보고만 잘 해도 절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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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경우 확고한 보고체계를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업무 자체의 퍼포먼스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보고를 멋들어지게 하면 어느정도 메꿀 수 있을 정도라니, 보고가 정말 중요한가 봅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깔끔한 보고체계는
[현황 > 원인 > 대안제시]
이 3단계라고 하네요!
2) 업무는 인텐시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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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업무를 오래 붙들고 있는다고 퍼포먼스가 좋은게 아닙니다. 업무 분량에 적절한 시간을 배분하고, 그 시간 안에 가장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길게 붙들고 있느라 야근하느니, 짧은 시간 딱! 집중해서 칼퇴하고 쉬는 능률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소소한 팁이라면, 신입사원이 보도자료를 쓸 때 더 잘 쓰려고 오래 붙잡고 있을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빠르게 내용을 만들어 내고, 상급자에게 피드백을 받는 것이 더 의미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3) 낭비 제거가 핵심!
허송세월 시간 보내는 것 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지요. 출근길, 오늘 할 업무에 대해 미리 체크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분 단위, 시간 단위 업무 배분을 해두면 시간 낭비가 확실히 적을 것 같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키워드>
다음으로 알아볼 것은 외국계 기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알아야 할 키워드 네 가지 입니다!
1. Multinational Corporation (MNC)
외국계 기업, 다문화 기업, 다국적 기업
취업 현장에선 흔히 외국계 기업이라고 칭하죠. 세계 각지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대기업을 말합니다. 주로 현지에 법인을 두고 운영되며, 최상위 보고 라인을 본사에 두고 있죠.
현지 지사일지라도 공용어로 영어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간혹, 본사가 영어권 국가가 아닌 경우, 본사가 속한 국가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러나 저러나 외국계 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직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역량은 바로 언어인 듯 합니다.
공채가 대부분인 국내 대기업과 달리, 외국계 기업은 수시 채용을 기본으로 하고 이력서와 면접에 영어가 필수라고 합니다! 또, 지원자와 직무 간의 직무 적합성을 중심으로 채용 당락이 결정된다고 해요.
2. Region

모든 다국적 기업은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지역을 나누어 놓기 마련입니다. 대부분 크게 세 지역으로 분류하는데요,
AMER은 북미와 중남미를,
EMEA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를,
APAC은 아시아 태평양에 걸친 국가들을 통칭하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APAC의 경우 영어 사용이 가능하고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한 싱가폴에 지역본부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한국은 APAC에 속하니, 외국계 기업에 들어갈 경우 싱가폴 본부와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겠죠?
3. Role and Responsibility (R&R)
흔히들 ‘알앤알’ 이라고 부르는 용어입니다. 역할과 책임에 대한 내용을 말하는데요. 외국계 기업은 지극히 직무 중심으로 업무가 이뤄지기 때문에, 각자의 업무에 대한 범위와 책임여하에 대해 잘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채용시에도 이 R&R에 대한 명시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4. Reporting Line
우리말로 ‘보고라인’ 이라고 많이 하죠! 나의 업무를 누구에게 보고하고 컨펌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외국계 기업 보고라인의 특징은 내 ‘보스’가 여러명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나의 업무를 관장하는 사람이 여러명일 경우 이 보스들 간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특징인 것이, 이 보고라인에 따라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달라지게 됩니다. 연차가 아닌 능력 및 평가에 따라 연봉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보고라인 때문에 같은 직무를 맡더라도 연봉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Post by Leo & Hen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