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마케팅

B2C와는 다른 규칙, 고객 창출을 위한 B2B 마케팅의 모든 것

B2B 마케팅이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마케팅은 B2C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선 의사결정 과정이 매우 복잡합니다. 개인이 혼자 결정하는 B2C와 달리 B2B에서는 여러 명의 의사결정자가 관여하며, 각자의 관점과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에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또한 구매 사이클이 길어서 3개월에서 18개월의 검토 기간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신뢰 구축이 필요합니다. 높은 거래 금액으로 인해 의사결정자들은 더욱 신중한 접근을 하게 되고, 업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적 이해가 없으면 고객과의 전문적인 대화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B2B에서는 일회성 거래보다는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이 핵심이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해야 합니다.

B2B 마케팅의 본질: 고객 창출

B2B 마케팅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 창출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먼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여 고객이 우리를 알고 신뢰하게 만드는 것이 기본입니다. 시장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알리고 신뢰할 만한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어도 고객의 관심을 끌기 어렵습니다. 다음으로는 수요 창출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객이 우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으로,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하고 그 해결책으로서 우리 솔루션을 제시하는 교육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드 육성을 통해 잠재고객을 실제 고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연락처 확보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점진적으로 구매 결정에 이르도록 돕는 것입니다.

HyperM이 제공하는
성공하는 B2B 마케팅 서비스 4가지

우리는 정교한 시장 조사와 통찰-중심 전략을 통해 교차점을 찾아냅니다. 각 기업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조직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영업과 마케팅의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WHAT WE DO

  • Go to market strategy + planning
  • Multimedia brand campaigns
  • Account planning / “big idea” storytelling strategy
  • Product marketing strategy
  • Brand identity
  • Brand strategy
  • Customer experience planning
  • Paid media amplification
  • Social strategy + execution
  • Storytelling services

브랜드 마케팅 : 신뢰 구축

  • 시장조사 / 리서치: 시장 환경, 경쟁사, 타깃 고객 분석
  • 브랜드 전략 수립:브랜드 포지셔닝, 핵심 가치, 비전 및 미션 정의
  •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로고, 색상, 서체, 톤앤매너 등 시각적 요소 개발

디맨드 제너레이션 : 수요 창출

  • 시장조사 / 리서치: 시장 환경, 경쟁사, 타깃 고객 분석
  • 홍보(PR) 활동:언론 관계 관리, 보도자료 배포, 이슈 관리
  •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합하여 일관된 메시지 전달

리드 제너레이션 : 잠재 고객 발굴

  • 디지털 마케팅: 웹사이트, SNS, 콘텐츠 마케팅 등
  • 퍼포먼스 광고:측정 가능한 목표 중심의 광고 집행 (검색, 디스플레이, 소셜 미디어 광고 등)

CRM 마케팅 : 고객 관계 강화

  • 고객 관계 관리(CRM): 고객 데이터 관리 및 활용
  • 고객 서비스 / 케어:고객 문의 대응, 서비스 품질 관리
  • 충성 고객 관리 프로그램 운영:기존 고객 유지 및 재구매·확대 전략

하룻밤에 읽고 평생 써먹는
B2B 마케팅 통합본

업계 최고 리더들이 인정한 가치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
“CRM과 AI가 만나는 고객 성공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책”

AWS 지용호 마케팅 총괄
“AI 시대 B2B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탁월한 가이드”

B2B 마케팅 FAQ

B2B 마케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으로, B2C와 비교해 여러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합니다. 한 명이 결정하는 B2C와 달리 B2B는 여러 명의 의사결정자가 관여하며, 보통 3개월에서 18개월의 긴 검토 기간을 거칩니다. 또한 구매 사이클이 몇 개월에서 몇 년까지 장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일회성 거래보다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중시합니다. 업계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적 이해가 필요하며, 명확한 비즈니스 가치와 ROI 중심의 성과 측정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대부분 고액 거래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B2B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져서 기존 방식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있거나, 영업팀만으로는 성장에 한계를 느껴 확장성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경쟁사 대비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해서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미약하거나, 고객이 우리를 먼저 찾아오지 않아 수동적 영업에만 의존하고 있다면 마케팅을 통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고려하고 있어 미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면 B2B 마케팅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음 다섯 가지 핵심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우리 고객은 누구인가요? 타겟 고객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모든 마케팅 활동의 시작점입니다. 둘째, 고객이 우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요? 브랜드 포지셔닝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셋째, 우리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경쟁 우위 요소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넷째, 어떤 채널로 고객에게 도달할 것인가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요? 적절한 KPI 설정과 평가 체계가 있어야 합니다.

기업 규모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성 원칙이 있습니다. 소규모 조직(1-2명)의 경우 마케팅 매니저 1명과 실무자 1명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간 규모(3-5명)에서는 마케팅 매니저와 함께 콘텐츠 담당, 디지털 마케팅 담당, 디자이너로 구성합니다. 대규모 조직(5명 이상)에서는 여기에 브랜드 매니저, 이벤트 매니저, 마케팅 오퍼레이션 담당을 추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니저와 실무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입니다. 매니저는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무진은 실행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B2B 마케팅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고객이 우리를 알고 신뢰할 수 있도록 브랜드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죠. 둘째는 디맨드 제너레이션으로, 시장에서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활동입니다. 고객이 우리 솔루션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셋째는 리드 제너레이션으로,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 가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적인 B2B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이들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성공에는 세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언급된 회사들은 모두 무형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판매합니다. 눈과 손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형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체계적으로 모두 다 한다고 보면 됩니다. 둘째, 이 회사들은 고객이 알지 못하는 제품을 판매합니다. 고객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으로서 자사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때문에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을 교육하는데 포커스합니다. 그 교육의 과정을 일명 콘텐츠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셋째, 체계적인 디맨드 제너레이션과 리드 제너레이션의 프로세스가 존재하며, 캠페인을 통해 확보된 리드가 그냥 버려지지 않고 프로세스를 거듭하면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갑니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몇 가지 필수 요소를 갖춰야 합니다. 먼저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개별 활동이 아닌 통합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직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판매 후 고객 성공까지 책임지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브랜드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국내 관행이 아닌 글로벌 비즈니스 관례를 적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지만, 체계적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엔터프라이즈 B2B 마케팅에는 여러 가지 접근법이 있지만,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첫째, 엔터프라이즈 B2B에서는 더욱더 브랜드 신뢰가 중요합니다. 대규모 투자와 장기적 파트너십을 결정해야 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가 핵심 고려사항입니다. 둘째,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관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접근해야 합니다. 셋째, 유사 레퍼런스를 통해 확신을 심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규모와 업종의 성공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아닙니다. CRM은 도구일 뿐입니다. CRM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먼저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리드 관리부터 고객 유지까지의 전체 프로세스가 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정제되고 검증된 고객 정보가 축적되어 있어야 하고, 마케팅과 영업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문화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CRM 활용의 구체적 목적과 성과 지표가 명확해야 하며, 데이터 입력과 관리에 대한 조직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반이 있을 때 CRM은 비로소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도구 선택 시에는 몇 가지 실무적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현재 사용 중인 CRM, ERP와의 호환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동되지 않으면 오히려 업무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팀원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 사용 편의성을 검토해야 하고, 기업 성장에 따른 기능 확장이 가능한지 확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한국어 지원과 현지 기술 지원 수준도 중요한 요소이며, 초기 비용과 운영 비용의 합리성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체계적인 캠페인을 시작하려면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현황 분석을 통해 시장 상황, 경쟁사, 내부 역량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다음 SMART 원칙에 따른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목표를 수립하고, ICP(Ideal Customer Profile)를 개발해서 타겟을 명확히 정의합니다. 사용 가능한 자원과 예상 ROI를 계산해서 예산을 계획하고, 타겟에게 가장 효과적인 채널 조합을 선택합니다. 고객 여정별로 적절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상세한 실행 계획과 담당자를 배정해서 실행에 옮깁니다.

두 캠페인은 목적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브랜드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넓은 범위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성과는 브랜드 인지도,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 미디어 언급으로 측정하며, 주로 신제품 런칭이나 시장 확대 시에 활용합니다. 반면 리드 제너레이션은 즉시 영업으로 연결 가능한 잠재고객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구매 의사가 높은 특정 고객군을 타겟으로 합니다. 리드 수, 전환율, SQL(Sales Qualified Lead) 수로 성과를 측정하며, 영업 파이프라인이 부족하거나 단기 매출 목표 달성이 필요할 때 활용합니다.

리드 제너레이션과 디맨드 제너레이션은 목적과 접근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리드 제너레이션은 이미 관심을 가진 고객들 중에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찾아내고 육성하는 활동입니다. 즉, 기존 수요를 발굴하고 전환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디맨드 제너레이션은 시장에서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 자체를 창출하는 활동입니다. 고객이 아직 인지하지 못한 문제나 필요를 깨닫게 하여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디맨드 제너레이션이 먼저 이뤄져야 리드 제너레이션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B2B 마케팅 성과는 고객 여정 단계별로 다른 지표를 사용해야 합니다. 상위 퍼널에서는 인지도를 측정하기 위해 웹사이트 트래픽(특히 오가닉), 브랜드 검색량, 소셜 미디어 팔로워와 참여도를 봅니다. 중간 퍼널에서는 관심도를 측정하기 위해 리드 수와 품질, 콘텐츠 다운로드 수, 웨비나나 이벤트 참석자 수를 확인합니다. 하위 퍼널에서는 전환을 측정하기 위해 SQL(Sales Qualified Lead) 수, 파이프라인 가치, 실제 매출 기여도를 봅니다. 궁극적으로는 CAC(Customer Acquisition Cost), LTV(Life Time Value), ROI(Return on Investment)가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예산 제약이 있을 때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1단계로 무료나 저비용 활동부터 시작하세요.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블로그나 백서 제작, 소셜 미디어 오가닉 활동, 이메일 마케팅, 기존 고객 레퍼런스 활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2단계에서는 중간 비용의 활동으로 구글 검색 광고나 링크드인 광고 같은 타겟팅된 디지털 광고, 웨비나나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3단계에서는 고비용 활동인 전시회나 컨퍼런스, PR이나 언론 홍보,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고려합니다. 핵심은 창의성과 일관성입니다.

AI는 마케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AI가 잘하는 것은 대량 데이터 분석과 패턴 인식, 반복적인 작업 자동화, 개인화된 콘텐츠 생성, 실시간 캠페인 최적화입니다. 반면 사람이 잘하는 것은 전략적 사고와 창의성, 고객과의 감정적 연결, 복잡한 의사결정, 윤리적 판단입니다. 미래의 마케터는 AI를 활용해 더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을 기르는 것입니다.

생성형 AI는 마케팅 실무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측면에서는 블로그 포스트 초안 작성, 소셜 미디어 카피 생성, 이메일 제목과 본문 아이디어 발굴, 웨비나 스크립트 구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발상에서는 캠페인 컨셉 브레인스토밍, 타겟 고객 페르소나 개발, 경쟁사 분석 관점 제시, 새로운 콘텐츠 주제 발굴에 도움이 됩니다. 업무 효율화 측면에서는 회의록 요약, 보고서 초안 작성, 데이터 분석 리포트 구성, 프레젠테이션 구조 설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 도구 선택은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먼저 해결하고 싶은 구체적 문제를 정의하고, 현재 업무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 다음 카테고리별로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세요. 콘텐츠 생성에는 ChatGPT, Claude, Jasper가, 이미지나 영상에는 Midjourney, DALL-E, Canva AI가, 데이터 분석에는 Tableau AI, Power BI AI가, 마케팅 자동화에는 HubSpot AI, Marketo AI가 적합합니다.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팀의 기술 수준과 교육 가능성, 비용 대비 효과, 향후 성장에 따른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도입하세요.

두 기술은 업무 특성에 따라 활용 영역이 다릅니다.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는 미리 정의된 규칙에 따라 반복 작업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리포트를 생성하거나, 데이터를 시스템 간 이동하거나, 정형화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업무에 적합합니다. 반면 AI 에이전트는 데이터 학습을 통해 상황에 맞는 판단을 수행합니다. 캠페인 성과에 따른 예산 재배분 결정, 고객별 맞춤 콘텐츠 추천, 리드 스코어링과 우선순위 결정, 시장 트렌드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같은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업무에 적합합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자동화는 두 기술을 적절히 조합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팀 구성은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1-2명으로 시작하는데, 마케팅 리더 1명이 전략과 실행을 모두 담당하고, 디자이너 또는 콘텐츠 담당 1명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중소기업에서는 3-5명 구성으로, 마케팅 매니저 1명이 전략과 기획을 담당하고, 디지털 마케팅 담당, 콘텐츠나 디자인 담당, 선택적으로 이벤트나 PR 담당을 둡니다. 중견기업에서는 5명 이상으로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매니저,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팀, 콘텐츠/크리에이티브 팀, 마케팅 오퍼레이션 담당으로 세분화됩니다.

마케팅과 영업팀 간의 갈등은 체계적인 접근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공통 이해를 구축해야 합니다. 매출이라는 하나의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상호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며, 정기적인 조인트 미팅을 운영합니다. 프로세스 정립도 중요합니다. 리드 정의와 핸드오버 기준을 명확화하고,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수립하며, 상호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성과 연동 방식도 개선해야 합니다. 상호 성과에 연동된 KPI를 설정하고, 공동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체계를 만듭니다.

외부 에이전시와 인하우스 중 선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부 에이전시가 좋은 경우는 SEO나 광고 운영 같은 특정 전문 영역이거나, 단기 프로젝트나 캠페인, 내부 리소스가 부족한 상황, 객관적 시각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인하우스가 좋은 경우는 브랜드 메시지와 톤앤매너 관리, 고객과의 지속적 관계 관리,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업무, 장기적 전략 수립과 실행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택하는데, 핵심 업무는 인하우스로, 전문 영역은 외부 협력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마케팅 ROI 계산은 기본 공식부터 시작합니다. ROI는 마케팅으로 창출된 매출에서 마케팅 비용을 뺀 값을 마케팅 비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해서 구합니다. 하지만 B2B는 구매 사이클이 길어서 몇 가지 특화된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6-18개월 후 매출까지 추적해야 하고, 단발 구매가 아닌 고객 생애 가치(LTV)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며, 브랜드 가치 상승이나 영업 효율성 향상 같은 간접 효과도 고려해야 합니다. ROI 개선을 위해서는 고품질 리드에 집중하고, 고객 여정별 맞춤 콘텐츠를 제작하며, 마케팅 자동화로 효율성을 향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