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 창립자 스캇 앨리슨, 서울 오피스를 방문하다



글로벌 PR회사 앨리슨파트너스(Allison+Partners)글로벌의 창립자 스캇 앨리슨(Scott Allison)이 지난 15일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의 서울 오피스를 방문했다. 정민아 대표, 김태연 대표, 윤용로 대표를 직접 만나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스캇에게서는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에 대한 그의 높은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a27fec5aba56b.png

스캇 앨리슨이 서울오피스 전직원 앞에서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의 활동을 설명중이다.

Q.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의 최근 성장이 궁금하다.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빠른 성장세를 감당하기 위해 3개년 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많은 전문가를 영입해왔다. 특히, 2018년은 앨리슨파트너스에게 설립 이후 최고의 해라고 할 수 있는데, Amazon, Disney, Denny’s, GE Healthcare 등의 새로운 초대형 클라이언트들과 손잡았고, Google, Nike, Toyota 등의 수많은 기존의 클라이언트들과도 협업을 이어나간 해였기 때문이다.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중국에 2개의 지사와 도쿄 지사에 직원 수를 늘려나갔고, 그와 함께 서울에도 새롭게 지사를 런칭하여 전세계적인 규모를 넓힌 뜻 깊은 해다.

Q. 앨리슨+파트너스는 ‘올톨드(All Told)’라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보유하고 있다고?

그렇다. 앨리슨+파트너스는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올톨드(All Told)’라고 불리는 전방위적 콘텐츠 제작 그룹을 육성하고 있다. 이들은 정교한 시장 조사와 통찰력 중심의 전략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기술을 결합해 더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독특한 디지털 및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이 그룹은 20%나 성장했다. 현재 전세계에 약 70명이 속해있다.

Q. 한국에 방문한 목적은?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은 앨리슨+파트너스의 전통이다. 매년 초, 모든 세계 오피스를 순회하여 새해의 계획을 듣고 전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은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와 함께 앨리슨+파트너스의 2018년 리뷰와 2019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만의 2019년 비전을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Q.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고 들었다. 한국에 대한 첫인상이 궁금하다.

아직 어젯밤에 도착해서 한국을 많이 둘러보진 못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눈이 내리는 서울의 모습을 약간은 볼 수 있었다. 런던이 생각났을 정도로 되게 큰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오래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고, 기회가 된다면 꼭 돌아오고 싶다.

Q. 서울 오피스에 대한 첫인상은?

사무실의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예뻐서 놀랐다. 우리는 세계 곳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지만, 한국 사무실의 디자인은 세계 어느 곳에 있더라도 깔끔하고 아름다울 것 같다.

Q.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은 활기찬 경제를 갖고 있다. 우리의 클라이언트 중 하나인 삼성과 같은 초대형 기업이 있는 곳이고, AI와 같은 첨단 분야에도 미래가 밝은 곳이다. 앨리슨파트너스가 이 곳에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이유다.

Q. 마지막으로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앨리슨파트너스에서의 성공담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과거에 앨리슨+파트너스에 22살에 입사했던 인턴은 현재 우리의 동업자가 되어있기도 하다. 꿈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모든 것은 가능하다.

또, 사람들이 이 곳에서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앨리슨+파트너스에서 평생의 커리어를 쌓은 사람들도 있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자주 직장을 바꾸는 것이 추세가 되었지만, 우리 회사에서의 성공 사례들은 주로 우리 회사에 오랫동안 일해온 사람들에게 의해 만들어진 것이 현실이다. 나 역시 내 커리어를 통틀어 3개의 직장밖에 없었다. 우리와 장기간 동안 함께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1e56ce2ec3df.jpg

전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앨리슨+파트너스의 모습

3인의 강연이 끝나고 서울오피스는 신나는 파티장으로 변했다.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 공동창립자이자 부회장인 앤디 하디 브라운(Andy Hardie Brown)이 서울 오피스 직원들과 담화를 즐기고 있다.

12812d31b1f75.jpg
576a5add220c0.jpg

d38dd60e26cb8.jpg

       앨리슨+파트너스글로벌에서 삼성전자를 담당하고 있는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가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에게 2019년은 도전적인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전통 PR만으로는 PR에이전시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업계의 주류 의견이다. 이에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AI마케팅렙을 론칭, AI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광고를 집행하여 광고 시장을 리드하겠다는 계획이다.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헬스케어렙을 론칭, PA(Public Affairs) 영역에서 활동을 넓혀나갈 것이다.

82879263856ad.png

앨리슨+파트너스 창립자 스캇 앨리슨과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정민아 대표

지난해 한국에 진출한 앨리슨+파트너스는 혁신과 창의성을 핵심 역량으로 하는 PR 에이전시로, 2018년 홈즈 리포트(The Holmes Report) 선정 ‘최고의 에이전시’, 2017년 홈즈리포트 선정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 2017년 PRWEEK 선정 ‘일하기 좋은 회사’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회사이다.

3사 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는 세계 30번째, 아태지역 11번째 사무소로 삼성동 도심공항타워에 사무실을 오픈, 100여 명에 달하는 다양한 경험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홈페이지: https://allisonpr.co.kr/

8bb6ba4215cc7.png

위쪽부터 정민아 대표, 김태연 대표, 윤용로 대표